다이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도서관의 아프리카tv 7일 정지, 그 속내와 알력싸움의 실체! 일단, 대도서관이 소속 된 다이아tv라는 곳은 정확하게 말하면 'CJ'라는 지주회사가 소유한게 아니고. 'CJ E&M'이라는 상장기업의 매니지먼트 자회사임. 참고로 CJE&M이 뭐하는 곳이냐면, tvN이나 OGN, OCN, 엠넷 이런 케이블 채널(PP)를 소유한 회사고, 국제시장 같은 영화의 투자사이기도 하지. 즉, 케이블이나 영화계에서는 압도적인 지분을 가진 유명한 회사. 그럼 다이아tv는 결국 뭐하는 데냐면, 소속사 개념이지만 속박은 적은 연예인 개념으로 매니지먼트를 해왔던 거지.근데 CJE&M 으로서는 자사 채널에 활용 가치가 높은 BJ들이 많았기 때문에 OGN이나 tvN등에 대도서관이나 기타 소속bj를 출연시켜 왔던거고.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긴다.어제 대도의 증언대로 호스팅비로 매번 800만원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