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역] 일본 언론의 갤럭시(Galaxy) S8 / S8+ 리뷰 Galaxy S7 edge의 후계기로 선택한 그 스마트폰[Galaxy S8+ SC-03J]이시노 준야 2017 년 6 월 2 일 06:001년 간 계속 사용 한 'Galaxy S7 edge'의 케이스를 씌우지 않아, 몇 번이나 떨어뜨린 결과 프레임 부분에 많은 상처가 생겼다. 그러나 액정 유리는 단 한번도 깨지지 않았다. 'Galaxy S7 edge'를 사용한 지 약 1년이 경과했다. 실은 메인으로 쓴 스마트폰으로는 최장 기록을 썼다. 이 업계의 일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 기본적으로 성수기마다 폰을 교체하고 있었지만 지난 겨울에 'Galaxy Note7' 이 발매가 보류되어 버렸기 때문에, 왠지 기종 변경은 하지 않고 있었다. 물론 스마트폰 태동기 시절과는 달리, Galaxy S7 edge는 현역으로.. 더보기 [일본언론] 갤럭시(Galaxy) S8 / S8+ 삼성 덱스(DeX) 담당자 인터뷰 Galaxy S8 / S8+의 주목 기능 'DeX(덱스)'담당자 인터뷰폰을 독에 두면 컴퓨터 처럼유노 야스타카2017 년 4 월 28 일 11:10 삼성이 3월 말에 발표한 플래그쉽 모델 Android 스마트폰 'Galaxy S8'와 'Galaxy S8+'는 측면이 휘어져 있는 Galaxy S6 edge, Galaxy S7 edge의 컨셉을 리뉴얼 하여 다양한 도전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 방식을 모색한 의욕적인 단말기이다. 본지는 대한민국 수원시에 있는 회사의 개발 거점에서 개발진과의 그룹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에는 단말기를 독에 장착하여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주목 기능 'DeX'를 담당하는 서비스 PM 그룹 Senior Professional의 김민철 씨와의 인터뷰의 모습을 전한다.서비스 PM 그룹..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