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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일본 시장에서의 갤럭시 S8 시리즈, 갤럭시 feel 3개월간의 성적(순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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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 8월 4주의 12주간)


Galaxy S8 


전체 8 -> 이후 10위 밖

도코모 4 -> 8 -> 10 -> 9 -> 10밖 -> 10밖 -> 12 -> 9 -> 10 -> 10 -> 9

au 6 -> 8 -> 9 -> 13 -> 9 -> 9 -> 9 -> 4 -> 5 -> 5 -> 5


Galaxy S8+


전체  5 -> 이후 10위 밖

도코모 2 -> 9 -> 이후 10위 밖

au 4 -> 9 -> 10밖 (5주간) -> 11 -> 9 -> 10밖



(6월 2주 -> 8월 4주의 11주간)

Galaxy Feel SC-04J (도코모 전용 모델)


전체 9 -> 8  -> 8 -> 7 -> 5 -> 6 -> 7 -> 6 -> 6 -> 6

도코모 4 -> 3 -> 3-> 3 -> 2 -> 2 -> 2 -> 2 -> 2 -> 2



GFK japan이 유력 전자, 가전 매장 4000점포의 POS 판매량 데이터를 토대로 집계.





[일본 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2016년 4~6월 -> 2017년 4~6월

삼성전자 3.8% (6위) -> 8.8% (3위)





일본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갤럭시 feel(필)의 흥행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전에 갤럭시 A8(2016), 액티브 neo, 더 거슬러 올라가면 갤럭시 J도 있었지만 그렇게 까지는 안 팔렸는데 말이죠.


갤럭시 필은 나온지 5주가 지난 상황에서, 차트 역주행을 하고 도코모 전체 단말기 중 2위,

3사 통틀어서는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S8 시리즈의 경우 아무래도 S8+가 도코모 출고가 11만 5천엔, au 기준으로는 출고가 10만 6천엔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인해 초기 첫 주에는 일본 내의 팬층이 다수 구매했지만, 점차 차트에서는 사라져 갔고, S8의 경우는 일본 내에서 열심히 판촉은 하고 있지만, 작년 au에서 S7 엣지 단일 모델만 출시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au에서도 2종 모두 출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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